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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가장 긴 전쟁이 끝났다!”
A
카불국제공항
~8.4km
뉴스
2021.08.31
미 대사관 계속 폐쇄, 미국의 군사적, 외교적 완전 철수 의미 - "싸울 의지가 없는 동맹에 대해 미국은 손절한다"는 교훈 남겨 - 美, 대 중국 견제 위해 아시아로의 중심축 이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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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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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두바이 웨딩홀
E
~4.3km
씨티
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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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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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국제공항
I
~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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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영어: Kabul International Airport, 페르시아어: میدان هوائی بین المللی حامدکرزی, 파슈토어: حامدکرزی نړيوال هوائي ډګر) 또는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영어: Hamid Karzai International Airport)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국영 항공사인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이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공항 명칭의 경우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인 하미드 카르자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2014년에 명칭 변경이 승인이 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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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탈레반에게 항복한 아프간, 대통령은 국민을 버렸다!
B
대통령궁
~5.1km
뉴스
2021.08.16
아프간 정부의 무능과 부패, 결국 국가가 국민을 포기한 것 -美, "스스로 지킬 힘과 의지가 없다면 동맹이라도 '손절'” -탈레반, 새 국호를 ‘이슬람 에미레이트(Islamic Emirate)’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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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6
아프간서 '웨딩 테러'…사상자 240명 넘는 '최악 참사'
F
카불 두바이 웨딩홀
~4.3km
뉴스
2019.08.18
아프가니스탄의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2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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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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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J
~7.8km
씨티
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행정 나라 아프가니스탄의 기 아프가니스탄 지역 카불 주 인구 인구 3,895,000 명 (2011년) 지리 면적 275 km2 해발 1,790 m 기타 시간대 AST (UTC+4:30) 카불(파슈토어: کابل, 다리어: کابل)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이다. 힌두쿠시 산맥의 남쪽 산기슭, 카이바르 고개의 기슭의 카불 강가의 협소인 구릉에 위치한 도시이다. 상업이 매우 발달해 있고, 피혁·가구·유리 공업 등도 행해진다. 아프가니스탄의 경제적·문화적 중심지이며, 인구는 260만 명(2002년 추계)을 넘는다. 1931년에 개교한 국립 카불 대학은 이 도시에 있다. 카불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예부터 "문명의 십자로"로 불렸다. 주민은 타지크족이 다수파이지만, 그 외의 아프가니스탄 국내의 각 민족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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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미군의 아프간 철수로 양수겹장에 걸려든 중국
C
대통령궁
~5.1km
뉴스
2021.07.24
美, 아프간 이어 이라크에서도 병력 철수, 중국에 집중 - 아프간에서의 이슬람세력들 혼란, 중국에 치명적 - 중국, 동서 양쪽에서 위협받는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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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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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G
~0.0km
씨티
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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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아프간 카불서 또 자폭테러...최소 11명 사망·25명 부상
K
카불
~7.8km
뉴스
2018.01.05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최소 25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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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7
미국·탈레반 휴전 합의 + 미·중 갈등의 노골화 | 이춘근의 국제정치
D
대통령궁
~5.1km
뉴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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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아프간 호텔 인질극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H
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0.0km
뉴스
2018.01.23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카불의 고급호텔 '인터콘티넨탈'에서 발생한 인질극으로 지금까지 2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4명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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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0
시진핑 주석, 카불 폭탄공격에 대한 애도 뜻 전달
L
대통령궁
~5.1km
뉴스
2017.06.02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대규모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90명이 사망한 후, 모하마드 애쉬라프 가니 (Mohammad Ashraf Ghani)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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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29
미군,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가장 긴 전쟁이 끝났다!”
A
카불국제공항
~8.4km
뉴스
2021.08.31
미 대사관 계속 폐쇄, 미국의 군사적, 외교적 완전 철수 의미 - "싸울 의지가 없는 동맹에 대해 미국은 손절한다"는 교훈 남겨 - 美, 대 중국 견제 위해 아시아로의 중심축 이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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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탈레반 휴전 합의 + 미·중 갈등의 노골화 | 이춘근의 국제정치
D
대통령궁
~5.1km
뉴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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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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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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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J
~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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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행정 나라 아프가니스탄의 기 아프가니스탄 지역 카불 주 인구 인구 3,895,000 명 (2011년) 지리 면적 275 km2 해발 1,790 m 기타 시간대 AST (UTC+4:30) 카불(파슈토어: کابل, 다리어: کابل)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이다. 힌두쿠시 산맥의 남쪽 산기슭, 카이바르 고개의 기슭의 카불 강가의 협소인 구릉에 위치한 도시이다. 상업이 매우 발달해 있고, 피혁·가구·유리 공업 등도 행해진다. 아프가니스탄의 경제적·문화적 중심지이며, 인구는 260만 명(2002년 추계)을 넘는다. 1931년에 개교한 국립 카불 대학은 이 도시에 있다. 카불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예부터 "문명의 십자로"로 불렸다. 주민은 타지크족이 다수파이지만, 그 외의 아프가니스탄 국내의 각 민족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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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게 항복한 아프간, 대통령은 국민을 버렸다!
B
대통령궁
~5.1km
뉴스
2021.08.16
아프간 정부의 무능과 부패, 결국 국가가 국민을 포기한 것 -美, "스스로 지킬 힘과 의지가 없다면 동맹이라도 '손절'” -탈레반, 새 국호를 ‘이슬람 에미레이트(Islamic Emirate)’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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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두바이 웨딩홀
E
~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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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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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아프간 호텔 인질극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H
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0.0km
뉴스
2018.01.23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카불의 고급호텔 '인터콘티넨탈'에서 발생한 인질극으로 지금까지 2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4명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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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또 자폭테러...최소 11명 사망·25명 부상
K
카불
~7.8km
뉴스
2018.01.05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최소 25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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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아프간 철수로 양수겹장에 걸려든 중국
C
대통령궁
~5.1km
뉴스
2021.07.24
美, 아프간 이어 이라크에서도 병력 철수, 중국에 집중 - 아프간에서의 이슬람세력들 혼란, 중국에 치명적 - 중국, 동서 양쪽에서 위협받는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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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웨딩 테러'…사상자 240명 넘는 '최악 참사'
F
카불 두바이 웨딩홀
~4.3km
뉴스
2019.08.18
아프가니스탄의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2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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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국제공항
I
~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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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영어: Kabul International Airport, 페르시아어: میدان هوائی بین المللی حامدکرزی, 파슈토어: حامدکرزی نړيوال هوائي ډګر) 또는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영어: Hamid Karzai International Airport)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국영 항공사인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이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공항 명칭의 경우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인 하미드 카르자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2014년에 명칭 변경이 승인이 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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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카불 폭탄공격에 대한 애도 뜻 전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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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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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대규모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90명이 사망한 후, 모하마드 애쉬라프 가니 (Mohammad Ashraf Ghani)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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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 “가장 긴 전쟁이 끝났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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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미 대사관 계속 폐쇄, 미국의 군사적, 외교적 완전 철수 의미 - "싸울 의지가 없는 동맹에 대해 미국은 손절한다"는 교훈 남겨 - 美, 대 중국 견제 위해 아시아로의 중심축 이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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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아프간 철수로 양수겹장에 걸려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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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프간 이어 이라크에서도 병력 철수, 중국에 집중 - 아프간에서의 이슬람세력들 혼란, 중국에 치명적 - 중국, 동서 양쪽에서 위협받는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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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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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영어: Kabul International Airport, 페르시아어: میدان هوائی بین المللی حامدکرزی, 파슈토어: حامدکرزی نړيوال هوائي ډګر) 또는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영어: Hamid Karzai International Airport)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국영 항공사인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이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공항 명칭의 경우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인 하미드 카르자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2014년에 명칭 변경이 승인이 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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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또 자폭테러...최소 11명 사망·25명 부상
K
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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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정부의 무능과 부패, 결국 국가가 국민을 포기한 것 -美, "스스로 지킬 힘과 의지가 없다면 동맹이라도 '손절'” -탈레반, 새 국호를 ‘이슬람 에미레이트(Islamic Emirate)’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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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웨딩 테러'…사상자 240명 넘는 '최악 참사'
F
카불 두바이 웨딩홀
~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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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아프가니스탄의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2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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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호텔 인질극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H
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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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카불의 고급호텔 '인터콘티넨탈'에서 발생한 인질극으로 지금까지 2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4명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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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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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행정 나라 아프가니스탄의 기 아프가니스탄 지역 카불 주 인구 인구 3,895,000 명 (2011년) 지리 면적 275 km2 해발 1,790 m 기타 시간대 AST (UTC+4:30) 카불(파슈토어: کابل, 다리어: کابل)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이다. 힌두쿠시 산맥의 남쪽 산기슭, 카이바르 고개의 기슭의 카불 강가의 협소인 구릉에 위치한 도시이다. 상업이 매우 발달해 있고, 피혁·가구·유리 공업 등도 행해진다. 아프가니스탄의 경제적·문화적 중심지이며, 인구는 260만 명(2002년 추계)을 넘는다. 1931년에 개교한 국립 카불 대학은 이 도시에 있다. 카불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예부터 "문명의 십자로"로 불렸다. 주민은 타지크족이 다수파이지만, 그 외의 아프가니스탄 국내의 각 민족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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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카불 폭탄공격에 대한 애도 뜻 전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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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대규모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90명이 사망한 후, 모하마드 애쉬라프 가니 (Mohammad Ashraf Ghani)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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